가슴도 너무 답답하고 근처에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사람도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나에대한 자신감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거 같아요 나도 나를 고치고 나아지고 싶은데 이상하게 뭔가 두려워서 방안에만 박혀 있어요 고치고 싶지만 사람들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