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부석사에서 14세기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527년 왜구에 의해 일본 대마도 간논지로 약탈되었습니다, 이후 불상은 2012년 한국인 절도범들에 의해 국내로 반입되었고, 이를 둘러싸고 부석사와 일본간 소유권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2023년 10월 대한민국의 대법원은 최종적으로 불상의 소유권을 일본 간논지에 있다고 판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약탈 문화재의 반환 문재를 다룬 국제 협약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