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0년 고려에 왜구가 침입 당시 최무선의 화포로 왜선을 500척을 격멸하였다고 합니다.
500척을 이끌고 쳐들어왔다는건 국가간의 전쟁 규모로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구는 해적들 아닌가요? 아니면 국가 였나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왜구는 국가라기 보다 해적이며
한마디로 상당수 규모가 커졌기에 이러한
활동 등이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3세기에서 16세기에 우리나라와 중국 해안에서 약탈을 일삼던 일본의 해적 일본인 해적 왜구는 고려 말 조선 초에 가장 심했고 특히 고려 말 약 40여년간은 피해가 너무 커서 고려 멸망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이 한자로 왜입니다. 그리고 구는 "도적 구"를 사용합니다.
간단히 일본 도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의 중앙정부의 힘이 약해져 지방에서 바다를 넘어 약탈하는 일본 도적때를 이르는 말입니다. 다른 나라를 침범했던 일본전체를 왜구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