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영상을 보고싶다는 아이를 설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Question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속으로 굳세게 다짐했던게 태블릿이나 핸드폰으로 절대 의미없는 영상은 보여주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런 부모들의 모습이 너무 꼴보기싫고 무책임해보였거든요. 하지만 육아가 너무 힘들다보니 간혹 영상을 보여주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이가 너튜브 영상들을 보고싶다고 떼를 쓰는데 이러다말까요?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무료할 때 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 미디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로 하여금 영상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블록놀이, 역할놀이, 책읽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무료해서 영상 쪽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박하늘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이가 아직 많이 어리다면 보여주시지 않는게 최고의 육아방법입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않으시다면 아이와 약속을 하여서 영상을 보는시간을 정해놓으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과도한

매체에 노출로 인해 아이의 사고과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동영상이나 TV의 흥미있는 내용에는 완전히 몰입이 되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봅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제어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보여 주시되

조건을 제시 하면 좋을듯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속 보고싶다고 한다고 계속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아이와 타협을 해 적당한 시간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다른 활동을 통해서 아이의 주의를 끌어주는게 좋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상을 보여주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청시간과 컨텐츠입니다.

하루 중 영상 보는 시간을 정해주세요. 하루 30분을 볼수 있고 중간에 끊지 않고 5분정도의 여유를 두고 아이가 스스로 끌수 있도록 주도권을 주셔야 미련과 집착이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컨텐츠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정하세요. 유익하고 해롭지 않은 것으로요.

잘만 이용하면 영상교육은 장점이 많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분별한 영상시청을 예방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시청하도록 해주세요.

해야 할 일을 모두 마친 후에 30분~1시간 정도 시청하도록 해주시고

평상시 가정내 규칙과 약속을 지키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상을 보고 싶다고 떼를 부린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왜 영상을 많이 보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와 영상을 보는 시간을 함께 정하고, 영상 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셔서 아이가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의 교육관이 확고하시다면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고

아이의 시선에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이 보이지 않도록 치워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끔보여주는건 괜찮습니다.

아이에게 보여주는상황을통일하여기준을정하고학습시키면좋겠네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윤숙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판단력이 없는 너무 이른 시기에 영상을 접하게 되면 더 자극적인 것에만 관심을 두게 됩니다 시력이 나빠지는것은 물론이고 유해한 영상을 구별도 못하니 그런 환경에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꼭 보고싶다고 하면 몇몇 유익한 영상을 지정해놓고 시간를 정해서 보여주시고 차단기능을 활용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주실 때에는 최대한 유익한 영상으로 보여주시고 영상을 보기전에는 정해진 시간을 아이와 정하셔서 정해진 시간에만 보고 끌 수 있도록 합니다. 한번에 30분이상 보지 않도록 하며 하루 2시간 안팎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가 영상을 보는 시간에는 혼자서 멍하니 보지 않도록 상호작용을 하며 함께 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도한 미디어 노출은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의 지연 및 소아 발달지연을 초래하는등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아기와 규칙을 정하고 .지켰을때 보상개념으로 하루한시간 이내에서만 볼수 있도록 하셔야 하며 부모님의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상은 아이가 무언가를 잘하거나

규칙을 정해서 보여준다고 말씀을 하셔서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바래요

Answer 14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영상매체 시청은 어느정도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약 없는 영상시청은 통제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중독 증세를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루 1시간 내지 주중 정해진 시간을 정하여 시청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15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주는 날이나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대에만 보여주시는 등

하셔야 합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김순복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 시청시 부모님의 지도가 꼭 필요합니다

특히 유투브는 알고리즘을 따라 다양한 영상이 보여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맡기기엔 무리가 있고

키즈유투브는 조금 안심이 된다하지만 그래도 시청시간 및 내용을 지도해주세요.

유투브에 쇼츠는 아이들 뇌 발달을 저해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꼭 미디어 시청이 필요하다면

스토리 위주의 책읽어주기를 추천합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요즘엔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너튜브영상을 안 볼 수가 없는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도 수업을 그것으로 활용하기도 하니까요.

못하게 하는것보다 아이에게 도움되는 영상을 골라 보여주는것이 좋을꺼 같아요.

조금 더 성장하면 보면 되는것과 안돼는것 등을 구별할 수 있게 교육도 시켜주시구요.

Answer 18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패드와 티비 등을 모두 눈에서 멀리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또는 고장났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다고요. 이게 처음에 통할까 싶지만? 통하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아이들도 잊고 살아가게 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이 말이 맞습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대로, 육아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영상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영상을 보여주게 되면, 나중엔 아이가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핸드폰 및 컴퓨터 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조절을 잘 해 주셔야 합니다

Answer 20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되는것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주세요

이러한것에 대해서 미리 아이와 규칙을 정하고 시간을 정해주시고 그시간을 넘으면 단호하게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영상에 중독되면, 상대적으로 밋밋한 책은 더더욱 거리를 둔답니다

최대한 밖에서의 활동을 늘리세요

아이와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도서관 투어를 가는 등 밖에서의 활동을 늘리면

아이도 미디어에서 조금은 해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