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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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은근히 반말 섞어 말하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최근에 회사에 새로 들어온 후배 직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20대 중반 정도 되는 젊은 직원들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명이 말투가 조금 애매합니다.
겉으로는 존댓말을 쓰는 것 같지만 중간중간 반말이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제가 부르면 가끔은 응 이라고 짧게 대답하기도 합니다.
대화를 하다가 제 말에 아니 아니 라고 반응하기도 합니다.
형식상 존댓말을 쓰는 것 같지만 묘하게 반말처럼 느껴집니다.
저와 나이 차이도 꽤 나는 편이라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이런 부분을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괜히 예민한 행동인지 고민됩니다.
그래도 계속 듣다 보니 마음이 살짝 거슬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럴 때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한번 이야기하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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