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걱정입니다.
10대 남자학생입니다.
제가 봐도 감정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어쩔때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매우안좋아지고 갑자기 죽고싶어지고.. 부모님이 뭐라고 조금만 하셔도 너무 화가나서 사이좋았다가 싸우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아무일도 아닌데..
정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춘기의 증상으로
반항과 고집, 외모에 대한 집착, 공부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 등이 있지요
전형적인 글쓴이의 시기에 오는 심리적 불안감 인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자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대단한겁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 달라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마음이 심란할땐 혼자서 마음을 안정시킬수 있는 일들을 하면 한결 더 진정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기복이 자신이 조절하지 못할정도로 크다는것은 내가 지금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럴떄는 가능하면 조금 안정되도록 해주는것이 좋기에
취미활동이나 운동등 나를 위해서 스트레스를 풀만한 활동들을 찾아서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학교생활 등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있어 감정기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마음적으로 불안감이 크신만큼 부모님에게 말씀을 하셔서 심리상담치료 등을
받으셔서 마음을 안정시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분이 좋았다, 나빠졌다, 반복되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을 하면 그로 인해서 더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최대한 신경을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하신다면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명상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