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의 적은 돈을 빌려줬습니다 사정 좋을때 갚아라 라는 한마디와 함께요 하지만 그 친구는 갚을 노력도 하지않아 당장 달라 말하니 ~일 이후로 준다며 말을 하고 1년째 잠수를 탔습니다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카톡메세지도 안보고 상메나 프사는 바꾸는데 말이죠 너무 괘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