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사장님 때문에 힘들어요 , 인간취급 안합니다
작은 회사에 다닙니다.
입사하자마자 생산 현장에서 [ 난이도 가장 높은 ] 일을 저한테 맡기고
사무실에서도 업무 처리 합니다
근무시간이 9~6시지만, 사실상 8:30 [저는] 회사에 나와야되고 6시 사장님이 아직 계시면 저는 퇴근 못 합니다
점심 시간에 자고 있는데도 저를 깨우고 사무직을 시키고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전화로 2번이나 깨웠습니다
용건은 손님에게 커피 타주기 + 샘플 가져오기 입니다
평소에 저녁 , 토요일 , 일요일 다 업무 메세지 옵니다 .
중간에 10분 쉬는시간에 있는데 제가 화장실갈때도 전화 와서 서류 출력하라고 합니다
메이크업 안할때 마스크 쓰면 “ 야 마스크 벗어 ” 이런 말도 나오고
퇴근때 뭔가를 시키고 제가 30분 늦게 퇴근할때가 많은데 월급계산할때 저의 출근기록을 보고 “니가 일이 못해서 늦게 가는거야 ”라고 하고 잔업 인정 안 합니다
연차 월차도 당연히 안 줍니다
다른 직원을 아프거나 일이 있으면 그냥 안 와도 되는데 저는 열나고 아플때는 그냥 차로 병원까지 태우고 또 다시 회사로 끌어왔습니다
제가 너무 철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다른 직원 분이 다 나이 많으셔서
사장님이 그 직원들한테 화를 안 내고 저한테만 그래요
원래 한국사회생활 하려면 열심히해야 되는거 알고 있지만
인간으로 먹고자고싸고쉬고해야 하는데 이런거까지 존중해주지 않아요
다 사소한 심부름이라 신고해도 무시당할거 같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상황은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가 크겠어요.
회사에서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과도한 업무와 무시당하는 느낌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에요.
자신이 열심히 하는 만큼 존중받아야 하는데, 그런 기대가 무시당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겠어요.
이럴 때는 일단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가능하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상황이 너무 심각하면 노동청이나 관련 기관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이 판단 했을 때
일의 노동의 지나침과 사람으로써의 대우를 하지 않음이 크다 라면
이러한 부분을 사진저장.녹음을 하여 자료로 확보한 후
노동청의 문의를 하여 이러한 부분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 하다면
이제껏 저장 하고 녹음했던 자료를 제출 하면서 사장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하십시오.
노동부에 신고하고 퇴사 진행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저런 사장님들은 본인의 잘못은 모르시고 요즘 사람이 어쩐다 저쩐다 하면서 합리화시키고 더 힘들게 만드는 상황을 여럿 봐왔습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도 마찬가지였구요.
퇴사가 고민이라면 평소 친했던 지인분들에게 말씀해보세요 그럼 퇴사하는게 맞는거라는 생각이 바로 들꺼에요
그리고 혹시 급여가 300만원 이하라면 국가 노무사나, 법령 조언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노동부에 신고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 같습니다. 증거 모을수 있으면 모아서 노동부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 해도 될 정도 같습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거 같은데 당장 그만 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고 노동부 신고 통해 추가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당장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일은 일대로 시키고 잔업비도 제대로 안챙겨주는 직장이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도 하셔서 못챙긴걸 챙기시는것도 좋겠네요. 질문자님의 글을 보면 일을 하시는것에 비해서 대우를 너무 못받는거 같네요
그냥 당장 때려치우고 다른곳 알아보셔요. 님이 하나하나 다 들어주니까 호구잡혀서 그런거에요. 나이먹은사람들 안시키는게 그사람들은 안된다고 투덜투덜대니까 님은 시키는대로 알아서 잘하니 님한테만 부탁하는거에요. 그정도로 일시키고 대우도 안해줄거면 빨리 다른회사 알아보시는게 좋을거에요. 나중에 시간만 낭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