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직금 세전? 세후 / 퇴사시 연차 계산 및 지급
질문은 총 두가지 입니다. 내용도 두가지 이구요.
두번째 질문 연차를 위해선 제 상황 설명이 필요한데 해당 내용이 제법 기므로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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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 기준은 확인헀습니다
최종 급여 기준 3개월 평균 * 기간(1년당 1로 계산.)
여기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질문1. 퇴직금 계신시 최종 3개월 평균 급여는 세전 기준인가요 세후 기준인가요?
예를들어 세전 300이면 3년 근무시 300만 * 3가 되는거고 세후면 270만 * 3가 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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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현재 연차가 매년 17개씩 발생합니다. 또한 제가 근무하는곳은 당직근무를 할 경우
수당이 아닌 당직오프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저는 직무 특성상 연차/당직오프를 소모하기가 힘듭니다.
제 업무 및 연계 업무에 지장 없는 선에서 한달에 3일 정도는 쉴 수 있긴한데
연달아 쉬는건 업무적 문제로 불가능합니다. 즉 하루씩 쉬어야하는거죠.
또한 막상 쉬고 나오면 업무가 쌓여 저 자신만 힘들어집니다. 때문에 한달 평균 고정적으로 1~2회정도 쉽니다.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을 처방받기 위해서거나 집안에 일이 있을때 정도.
당직오프는 사실상 매달 발생하니 고정적으로 1~2회 쉬는것도 연차보다는 당직 오프를 먼저 사용합니다.
휴가따위는 가본적도 없구요.
일단 제가 일하는 회사는 연차수당따위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저만 없는게 아니고 다 없어요.
애초에 다른 직원들은 연차가 남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도 않고 남아도 다섯개 미만으로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다만 제 경우에는 아예 입사하고 반년이 지났을때 관련 부서에서 업무적 특성에 의해서 연차를 쉬이 사용할 수 없는 사정을 참작하여 연차가 많이 누적되어도 소멸 없이 유지해준다 라고 답을 받았고 이를 녹취까지 해뒀습니다.
(애초에 제 전임자들도 저처럼 연차사용을 거의 못했다더군요)
쉽게 말해 퇴사하기 전까지는 수십개든 쌓아둘 수 있단 말이죠. 실제로 저에게는 연차 계획서라거나 이런걸 요구한적도 없구요.
또한 저는 제 연차 발생 시점. 사용한 날짜등을 엑셀로 정리해서 보관하고 있고
혹시나 해서 몇달전 제 연차가 몇개나 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확인 요청해서 제가 알고 있는 갯수와 연차 갯수가 동일한거까지 확인 받고 이에 대한 녹취도 해뒀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질문2. 현재 제 연차 갯수는 사실상 두달을 풀로 내리 쉬어도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퇴사시에 이 연차를 돈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3. 아니면 아예 퇴사 신고 시점을 연차가 끝나는 시점으로 하고 그 기간동안에 발생한 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일단 제가 즉시 취업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예를 들어 24년 12월에 퇴사 신청을 하고 신규 근무자를 구해서 인수인계를 진행하여 최종 퇴사는 25년 1월 말일이라고 할 경우 위에서 언급한 2달짜리 연차를 적용해서 실제 퇴사 신고는 25년 3월 말에 진행되고 연차로 때워진 2월/3월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가 라는 거죠. 일종의 유급휴가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