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천주교가 들어온 것으로 아는데 우리나라에서 천주교를 대중들속으로 들어가 전파한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는 누구였을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김대건(金大建, 1821년 8월 21일 ~ 1846년 9월 16일)은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 여행가로,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는 김대건 입니다.
조선후기 병오박해 당시의 신부로, 세례명은 안드레아 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836년 16세의 김대건은 프랑스인 모방(Maubant) 신부에게 세례를 받고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반년이나 걸어서 마카오로 유학을 갔다고 합니다. 상해에서 페레올(Jean Joseph Ferreol) 주교로부터 사제품을 받고 한국 최초의 신부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