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힌 음식이 생기면 배가 땡길때까지 먹어야하네요.
안그려려고 적당선에서 끊으면 그게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그렇게 먹고 나서 후회나안하면 좋은데.. 늘 양심에 찔리곤해요.
적당한 양에 규칙적인 식사가 좋다는건 알지만.. 마음데로 되질않네요.
배불리 먹었을때의 포만감과 행복감에 중독되버린것 같은데..
이 습관을 바꾸려면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은혜 영양사입니다.
하루세끼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 두시고 식사를 해보세요 밥한공기 기준을 정하시고 포만감있는 야채 두부등으로 드셔보시고 간식도 견과류 바나나 포만감있는 것을 드시면 덜 배고프실 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 습관적으로 먹는 것을 찾으신다거나 폭식 하신다면 생각을 전환할 수 있고 빠질 수 있는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만드셔서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