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있는 남잔데 이쁜 여자 있으면 본능적으로 좀 잘보이려 할까요?
여친 있는 남자가 이쁜 여자 앞이라고
팔에 운동한 근육 보이게 자세를 취한다던지
잘 보이려는 본능적인 그런 행동들 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자들의 습성 자체가 예쁜 여자가 있으면은 조금 잘 보이려는 습성 자체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잘 보이려는 것이 꼭 바람을 피운다는 것은 아니다 보니 실제로 바람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라면은 조금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인데 신경 쓰이는건 사실이지요. 그러나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성 앞에서 내가 멋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냥 이성적으로 내가 저 사람과 잘 되고 싶다가 아니라
그냥 내가 멋있어 보이고 싶은 기본적인 욕망 아닐까요?
꼭 한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닌 듯.
남자든 여자든 애인이 있어도 예쁜 옷이나 가방이라도 사면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잖아요~
안녕하세요.
여자 친구가 있고 서로 사랑하고 믿음이 있는 관계라 하더라도 이쁜 여자가 지나가면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또 시각적으로 반응에 약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설레고
흔들릴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본능대로만 행동하고 생각한다면 다 카사노바가 되겠죠.
감정에 너무 충실한 남자는 바람으로 연결이 될 수 있고 이성이 지배하는
자제력 있는 남자는 절제를 하겠죠.
이미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이쁜 여자가 나타났을 때 잘보이려고 한다면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한테는 이미 마음이 떠나 있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아니면 너무 오래 사귀어서 권태기가 올 수도 있구요.
결론적으로 남자나 여자나 멋진 이성을 보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참고 자제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흥미있는 질문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그럴수도있다싶은데 뭐별다른의미는 없는것같아요 그렇게 한다고 여자들이 다좋아한것도 아니고 다부질없는짓이니 혹여나큰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여친 있는 남자가 이쁜 여자 있으면 잘보이려는건 다 같지 않을까요? 반대상황이면 여자도 분명이 이쁘게 보일려고 할것입니다. 사람본능인것이죠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지만 남자도 동물적 본능으로 이쁜 여자 앞에서는 자신이 제일 자신있는 행동과 말로 어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친 있는 남자가 이쁜 여자 앞에서 더욱 자신을 잘 보이게 하는 행동은 본능적인 욕구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상황과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며, 불만이나 불신의 표시로 해석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자주 나타나거나 지나치게 과장되는 경우,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상호 간의 솔직한 대화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자가 되었든 남자가 되었든 그냥 옆에 오거나 이야기를 하는 경우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은 사회적인 동물의 본능입니다. 성별에 관계 없이 사회적으로 좋은 관계를 쌓는 것을 중시하는 사람이 있고 이때는 여자친구의 유무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 상황이고 고려해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