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 대전(1914-1918)은 19세기 후반 20세기 초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쟁탈전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후발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쟁탈 경쟁에 참여하면서 격화되었습니다. 특히 발칸 지역은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 3B 정책과 3C 정책, 그리고 3국 동맹과 3국 협상이 충돌하는 화약고였습니다.
결국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처가 청년 보스니아에 소속의 세르비아 청년 가브리엘의 총격에 암살되면서 1차 대전이 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