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중에 한명이 자기와 가깝지 않고 친하지 않으면
잘 안되는것을 기도하고 안됐을떄 통쾌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사람들 솔직히 다 이렇지 않냐고 저한테 그러는데
솔직히 저는 안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사람이 다 그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있는경우 타인이 잘안될때 기뻐하거나 남이 잘될때 시기하는 것을 나타낼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편적이라고 하는것은 자신의 부도덕한 태도에 대해서 감추기 위한 합리화를 시키는 과정으로 볼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신에 대한 성공의 어려움을 남을 깍아내리는 방식으로 표출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속에 해소되지 않는
상처가 있을수 있어요
자격지심이 가장 큰 문제일수
있구요
가급적 멀리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인성교육을 통해
안좋은 감정을 극복해야 해요
실천과 학습을 통해
성장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더 잘 될 노력을 하는 것보다 남이 잘되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이 너무 싶기 때문에 쉬운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배가 아파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심리이니 너무 지인분의 말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