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와 되를 구분하기 어려운데요. 글을 쓸 때 쉽게 구분하는법있나요?
맞춤법 중 돼와 되가 쉽지않은데요.
글 작성 시 실수하지않고 돼와 되를 구분하여 작성하고 싶은데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꿀팁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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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돼와 되를 구분 하는 방법은 해와 하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돼는 해 / 되는 하
해와 하로 바꿔 문장을 만들어 보고 더 자연스러운 말이 되는 것이 맞는 맞춤법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치킨 먹어도 되나요?, 치킨 먹어도 돼나요?를 해와 하로 바꿔 보겠습니다.
치킨 먹어도 하나요? / 치킨 먹어도 해나요?
해와 하로 바꿔보니 '치킨 먹어도 하나요'가 '치킨 먹어도 해나요'보다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치킨 먹어도 되나요'가 맞는 맞춤법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바꿔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개미핥기111입니다.
구별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하와 해를 사용했을 때 어색하지 않냐입니다
예를 들어 이거 먹어도 돼? 일 때
이거 먹어도 해? 와 이거 먹어도 하?
일 때 해 가 더 자연스러우므로 돼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