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간 보내는 게 점점 편해지는 게 정상일까요?

예전에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약속 잡는 것도 귀찮아지고 자연스럽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변화가 자연스러운 건지, 아니면 성격이 바뀌는 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엔 심심하고 지루한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익숙해 지더라고요

    혼자일때 오히려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혼자 잘 놀더라고요

    혼자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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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느끼는 건 충분히 자연스럽고, 문제도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친구 많아야 정상”이라는 기준 자체가 많이 깨진 상태예요.

    예전에는 사람 만나는 게 즐거웠는데 지금은 혼자가 편하다 → 이건 성격이 망가진 게 아니라 에너지 쓰는 방식이 바뀐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주는 연인이 있다면 친구 천명보다 행복합니다KM

  • 저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친구들이나 여러사람과의 모임을 같는게 좋고 편해서 좋았었는데 요즘은 사람들을 만나서 노는것보다 혼자서 있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몸도 많이 피곤해지고 하다보니 혼자있고 그냥 쉬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누구나 다 그런거같습니다.

  • 생각해보니 저도 머리 굵어진 이후에는

    한 중학생 쯤?

    혼자 먹고 혼자 돌아 다니는게

    편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혼자가 편한가 봅니다.

  • 나이가 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해지고 사람들 만나는 게 귀찮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같아요 자신의 일에 쏟는 에너지가 많다고니 사회제 에너지는 줄어드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