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에 너무 민감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같이 사는 사람이 소음에 너무너무너무 민감합니다
그러다보니 저역시 그 스트레스를 같이 받고 잇는데요
기본적으로 층간소음은 말도 할것도 없고
시계의 똑딱거리는 소리조차도 힘들어 하는 정도입니다
이걸 무던하게 넘길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보니 소음에 지나치게
민감한 것 같습니다.
옆에서 불안감을 달래주시고 심리상담치료 등을 통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줘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같이 사시는 분이 작은 소음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 하신다면 우선은 심리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유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 견디시다보명 두분모두 병을 키울 우려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작은 소음에도 민감하고 예민함이 생긴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예민감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크게 나타난다면 이는 정신적인 증상으로도 볼수있을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문제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우선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에 민감하면 제일 먼저 이비인후과 검진을 권해 드립니다.
검진상 괜찮다면 심리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많이 받으시겠네요
너무민감해하시면 이어플러그를 선물해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이어플러그 귀아프고했는데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꼭같이살아야한다면 서로를 배려해야하는게
정상이랍니다
상담자님 상대방도 그러해야하구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지인분께서는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기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은 심리상담이나 심해지신다면 병원진료까지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명상은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시계가 똑딱이는 소리가 거슬리는 등 굉장히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다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내가 조금 더 강박관념이 생기고 불안감이 생긴다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마련입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면 대면 상담 등을 통해서 치료를 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미소포니아 증상이 있고 예민할 경우에는 3~4개월 내에 치료이후에 좋아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특성상 이런것에 예민하다 정도로만 치부하기 때문에 그 증상을 방치해서 심화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