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목적이라면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비스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가 신경 이완에 유리하고 위장 자극이 적어 가장 무난하며, 시트레이트는 흡수는 좋지만 설사를 유발해 새벽 각성을 악화시킬 수 있고 산화마그네슘은 흡수가 낮아 변비 개선용에 가깝습니다. 용량은 원소 마그네슘 기준으로 200mg을 취침 1–2시간 전에 시작하고 효과가 약하면 300mg까지 올려 보되, 설사나 복부불편이 생기면 감량하십시오. 이뇨제를 드시는 만큼 낮 시간대 다뇨가 있다면 분할 복용을 고려하고, 신장기능이 떨어졌거나 저혈압 성향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 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퀴놀론·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갑상선호르몬제와는 2시간 이상 간격을 유지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