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신분제 사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득권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같은 신분끼리 결혼하고
그 신분을 유지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양반의 남자와 여자 노비 사이에 자식이 태어나면 신분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