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기한올빼미129입니다.
쓰시마섬은 서기 3세기 중반의 사실을 기록한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처음 언급되는데, 야마타이국(야마토 정권)의 간접 세력권 하에 있는 왜계 소국으로 소개됩니다. 그때도 이름은 대마국(對馬國)이었습니다.
대마도는 일본 열도 입장에서는 방어를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을 했습니다. 대마도는 왜인들의 거주로 고려 조선의 입장에서는 정벌의 대상이자 왜란의 관문 입니다.
1278년 몽골의 대마도 이키섬 규슈 침공과 조선 초기 대마도 정벌의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임진왜란 때는 오히려 조선 침공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대륙 세력인 한반도와 해양세력인 일본 사이에서 침략과 방어의 전진기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