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이후 일본에 수많은 기술자와 도자기공 같은 장인들이 일본이 끌려갔었을 때 조선에서 어떤 스님을 파견해서 포로를 데리러 오려고 했는데 조선인들이 스스로 조선 귀국을 거부했다고 하는데 이게 실제 사실인가요? 그리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요?
기술인들의 인식이 안 좋았기 때문에 조선이 싫어져서 안 돌아간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