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의 잘생긴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못생긴 것들이 더럽다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게 일상이고 또 측근은 그걸 즐기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또 욕설의 대상인 상대방에게는 사람 취급도 안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냥 농담으로 넘어갈 만한 건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