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료들끼리 술마시러 갔는데 안주안먹었는데 내라고 합니다
가서 술은 각자 한병씩 원하는걸로 시키고 나머지 안주만 돈 나눠서 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안주를 하나도 안먹었는데 총 값에서 인원수 나누기 한 값을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술도 다른사람들은 저의 2배 값되는 술을 시켰는데.. 좀 친한 동료들이라.. 그래도 말을 하는게 낫겠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시원하게 내시고 다음에는 안주를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억울한 마음이 앞서겠지만 안주값을 말을 하면 자칫 속 좁은 사람으로 평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 업무 상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는 상황이시면 좋은 유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억울해도 말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동료와 술 마시러 갔으니 안주값은 안 먹었어도 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얼마 나왔는지 알수 없지만 안주 안 먹었으니 못 내겠다고 하면 아마도 그들은 님을 제외시킬수 있어요. 친하다고는 하지만 술자리는 지혜롭게 해서 피하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이 상황에서는 분명히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안주를 전혀 먹지 않았고, 술도 다른 사람들보다 적게 마셨다면, 비용 분담이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친한 동료들이라고 해서 불편한 마음을 계속 간직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에는 안주를 먹지 않았고 술도 다른 분들보다 적게 마셨으니, 가격을 조금 조정해도 될까?"라고 부드럽게 말하면, 동료들도 이해해 줄것 같아요.
일반적으론 말을 하면 뒷말이 나오더군요. 다음에는 참석을 안하든가 굳이 참석해야하는 상황이면 남들이 시킨거 똑같이 시키고 안주도 억지로라도 먹는걸 추천합니다. 전 술도 안먹고 안주도 잘 안먹는데 돈낼때가 너무 많아서 억울했는데 이런건 자기가 먹은대로 냈으면 좋겠네요
계산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제 생각에는 다음부터는 술자리에 끼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룰을 정했다면 안주를 안 먹은 부분에 대해서는 돈을 지불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로 친한 동료끼리 사이가 틀어지면 안되니까 이번만 내고 다음부터는 아예 참석하지 않거나
룰을 정확히 지켜달라고 건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제안을 하면 상대방이 쪼잔하게 볼 수도 있는데, 사회생활일수록 계산이 정확한 게 깔끔할 것 같습니다.
동료들끼리 술을 마시러 가셔서 안주를 먹지 않았더라도 일단 돈을 내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같이 하는 자리에 기도 하고 각자 수를 시키긴 했어도 그 자리에 같이있으셨으니 그냥 기분 좋게 내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치면 안주도 많이 먹은 사람이 많이 내고 적게 먹은 사람이 적게 내야 되는 건데 그런 걸 어떻게 다 계산하고 있겠습니까?
몇가지 선택을 해야 할것 같은데요. 다음부터는 같이 가지 않던가 아니면 쿨하게 친한 동료이기 떄문에 같이 분배해서 내던가 인데요. 말을 한다고 하면은 쪼잔하다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쩔수없어요. 술 안먹어도 술 돈은 다 내야 하는 세상이더라구요. 나중에 커피집 가서 장난반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하세요~그리고 커피한잔 정도 얻어먹고 끝내야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