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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하늘소232

비장한하늘소232

회사 동료들끼리 술마시러 갔는데 안주안먹었는데 내라고 합니다

가서 술은 각자 한병씩 원하는걸로 시키고 나머지 안주만 돈 나눠서 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안주를 하나도 안먹었는데 총 값에서 인원수 나누기 한 값을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술도 다른사람들은 저의 2배 값되는 술을 시켰는데.. 좀 친한 동료들이라.. 그래도 말을 하는게 낫겠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그냥 시원하게 내시고 다음에는 안주를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억울한 마음이 앞서겠지만 안주값을 말을 하면 자칫 속 좁은 사람으로 평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 업무 상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는 상황이시면 좋은 유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억울해도 말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동료와 술 마시러 갔으니 안주값은 안 먹었어도 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얼마 나왔는지 알수 없지만 안주 안 먹었으니 못 내겠다고 하면 아마도 그들은 님을 제외시킬수 있어요. 친하다고는 하지만 술자리는 지혜롭게 해서 피하는게 좋겠지요.

  • 회사 동료들끼리 술 마시면서 안주를 안 먹어다고 안주값은 안낸다면 동료들은 기분 나빠할수도 있겠네요 같이 마셨으면 그냥 같이 내는게 좋을듯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이 상황에서는 분명히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안주를 전혀 먹지 않았고, 술도 다른 사람들보다 적게 마셨다면, 비용 분담이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친한 동료들이라고 해서 불편한 마음을 계속 간직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에는 안주를 먹지 않았고 술도 다른 분들보다 적게 마셨으니, 가격을 조금 조정해도 될까?"라고 부드럽게 말하면, 동료들도 이해해 줄것 같아요.

  • 일반적으론 말을 하면 뒷말이 나오더군요. 다음에는 참석을 안하든가 굳이 참석해야하는 상황이면 남들이 시킨거 똑같이 시키고 안주도 억지로라도 먹는걸 추천합니다. 전 술도 안먹고 안주도 잘 안먹는데 돈낼때가 너무 많아서 억울했는데 이런건 자기가 먹은대로 냈으면 좋겠네요

  • 계산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제 생각에는 다음부터는 술자리에 끼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룰을 정했다면 안주를 안 먹은 부분에 대해서는 돈을 지불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로 친한 동료끼리 사이가 틀어지면 안되니까 이번만 내고 다음부터는 아예 참석하지 않거나

    룰을 정확히 지켜달라고 건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제안을 하면 상대방이 쪼잔하게 볼 수도 있는데, 사회생활일수록 계산이 정확한 게 깔끔할 것 같습니다.

  • 동료들끼리 술을 마시러 가셔서 안주를 먹지 않았더라도 일단 돈을 내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같이 하는 자리에 기도 하고 각자 수를 시키긴 했어도 그 자리에 같이있으셨으니 그냥 기분 좋게 내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치면 안주도 많이 먹은 사람이 많이 내고 적게 먹은 사람이 적게 내야 되는 건데 그런 걸 어떻게 다 계산하고 있겠습니까?

  • 몇가지 선택을 해야 할것 같은데요. 다음부터는 같이 가지 않던가 아니면 쿨하게 친한 동료이기 떄문에 같이 분배해서 내던가 인데요. 말을 한다고 하면은 쪼잔하다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안주를 하나도 안먹었어도 같은 공간에서 같이 웃고 떠들었으니 돈을 내야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예 술도 안마셨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 어쩔수없어요. 술 안먹어도 술 돈은 다 내야 하는 세상이더라구요. 나중에 커피집 가서 장난반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하세요~그리고 커피한잔 정도 얻어먹고 끝내야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