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아기 물을주려고하는데요 보리차줘도되나요?
8개월아기한테 이유식주면서 물도 주려고하는데
맹물을줘야하나요? 아니면 보리차줘도되나요??
물은 미지근해야하나요? 분유물처럼 따뜻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신생아때부터 6개월까지는 물을 먹이면 안됩니다. 8개월 차이니 물을 조금씩 먹여도 됩니다. 물을 먹일때는 미지근한 물 또는 보리차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아기들은 물을 처음 먹는 시점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점인 약 200일 무렵인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물을 마시게 되는데요. 생수는 배탈우려가 있어서 보리차 끓여서 먹이셔야 됩니다. 이때 아이들은 그냥 생수보다는 끓인 물을 먹이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맹물은 주시면 안됩니다
맹물말고 보리차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개월아이라면 보리차가 맞습니다
일반 생수보다는 보리차를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네, 아기는 끓인 보리차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주시면 됩니다 더운 날씨에는 보리차가 빨리 상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시기 꼭 물을 줘야할 때는 보리차 보다는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보리차에는 불순물이 많아 아직 신생아시기에는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보리차가 이뇨작용을 해서 좋지 않아요. 최소 생후 6개월~돌까지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개월 아이는 아직 미숙하고 소화기가 약하기 때문에 맹물을 먹고 장에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리차를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은 차가운 것보다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이유식 시작할 때 물을 섭취하게 합니다
아직 면역력이 약하므로 생수나 정수기 물은 피하시고 보리차를 끓여서 식힌 물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모든 신체기관이 성인들에 비하여 약하기때문에 물은 끓여서 분유와 비슷한 온도로 먹이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는 보통 6개월이후부터 물을 마실수 있습니다
일반 물과 보리차 둘 다 먹일 수 있습니다
물의 온도는 따뜻한물 36~40도가 좋으며 일반 물일 경우 끓인물을 식혀서 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찬성분의 보리차는 6개월 이후라면 주셔도 좋습니다
끓인뒤 상온에서 식혀서 주시면되고 굳이 따뜻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유를 병행하는 시기에는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에 보통은 5~6개월 무렵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며 마지막에 입을 행구듯 한숟갈로 먹여주었거든요. 요즘은 아기용으로 나온 보리차 티백이나 완제품으로 나온 제품이 많네요. 최대한 연하게 해서 주시고 따뜻함이 감도는 미지근한 온도로 해서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개월 아이라면 보리차를 주어도 무방하나
너무 많은 양을 주면 안되고
미지근하게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6-7개월이후부터 보리차 먹이실수 있어요^^
참고로 보리차에는 영양성분이 없기에 모유나 분유를 함께 제공해서 주시고탈수예방을 위해서 조금씩 여러번 나눠서 주시는게 좋아요.
보리차는 알르레기 식품은 아니지만 애바애라고 체질에 따라
알르레기 반응이 나타날ㄴ 수 있으니 처음에는 조금씩 먹여보고 알르레기 반응을 살펴보시구요.
보리차 역시 진한 보리차가 있듯이, 어른들이 마시는 보리차는 아이에게 자극적일수 있기에
어른이 마시는 보리차에 물을 섞어서 희석시켜서 제공해주거나, 아기보리차로 제공해주세요!
>>>아기에게 보리차를 주는 제일 좋은 방법은
보리차를 팔팔팔 끓여서 식혀서 주는 방법에 제일 좋구요!
아이에게 주는 보리차는 팔팔 끓여서 살균을 시킨 보리차를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날씨가 더운날 상온상태에 놔두면 쉽게 상하게 되므로
기본적으로 보리차는 냉장보관을 하셔야 해요.
팔팔 끓였다 하더라도 세균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끓이고 식힌 보리차를
빠르게 제공해야 하는게 포인트랍니다~
미지근한 보리차도 좋고 팔팔 끓여뒀다가 식힌 보리차도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