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만 변기를 사용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22년생 여아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느날 부터 집이랑 밖에서 변기사용을 거부하고 어린이집에서만 잘합니다
집에서는 변기에 앉아서 하기를 거부하고 서서 소변을 보고있습니다...
밖에서는 오줌을 주로 참고 집에서 바닥에 서서 소변을 넣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변기도 바꿔보고 스티커도 붙여보고 다 해봤는데 안되네요... 다시 변기를 잘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ㅠ
어린이집에서만 변기를 쓰는 것은 익숙한 환경 선호로 이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억지로 앉히기보다 집 변기 옆에 앉아보기 옷 입은채 앉기처럼 단꼐적으로 노출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수해도 반응을 최소화하고 성공했을 때만 크게 칭찬하면 다시 변기 사용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대.소변 가리기를 잘하지만
가정에서 유독 거부하는 이유는
어린이집 기관은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의 사회 라는 울타리 공간 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친구들에게 멋져 보이고 싶고, 선생님에게 예쁨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기에 어린이집 에서의
대.소변 가리기는 잘하는 것 이지만
가정은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공간 이다 보니
집에 들어서면 긴장감이 풀어지고 자기 뜻대로 다 할 수 있다 라는 심리적 작용이 커지기 때문에 대.소변 가리기를 거부
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것 입니다.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어린이집에서 대.소변 가리기를 잘 하듯 가정에서 똑같이 잘 해야 한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한 후,
왜 가정과 어린이집 생활이 같아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네 꽤 흔한 일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환경, 루틴, 또래 영향으로 안정감을 느껴 변기를 쓰고, 집이나 바껭서는 통제감 떄문에 거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억지로 앉히기보다는 당분간 서서 보는 것도 허용하면서 압박을 줄이세요. 변기 이야기는 최소화하고 놀이처럼 변기 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의 배변 훈련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특정 환경에서만 변기를 사용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또래와 함께하는 분위기와 익숙한 루틴 덕분에 잘 사용하는 반면, 집에서는 심리적 거부감이나 습관 변화로 인해 서서 소변을 보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앉히기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변기를 놀이처럼 접근하거나 짧게 앉아보는 경험을 반복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 주어 긍정적인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변기에 앉는 습관을 회복할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