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성향마다 다르답니다.
아이가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인 것 같아요.
가족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인 것 같아요
6살이면 근심 걱정 없고, 매일 일상이 재미있을 나이입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아이가 하고 싶은 말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점 점 커갈수록, 학업 스트레스, 친구 스트레스, 학교 생활 스트레스 등으로 점차 말을 잃어 가는 시기가 온답니다.
지금은 아이가 마음껏 이야기 하고 노래 부를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