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편식 등으로 인해 소갈증을 달고 살았다고 하던데요.
이 조선시대에는 소갈증에는 어떤 약재를 쓰고 어떤 처치 등을 통해서 치료하거나 관리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한약재 처방을 통해 소갈증을 치료했습니다 천화분이나 갈근 생지황등의 약재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