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똑같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하니
밖에서 떼를 쓰거나 하면
훈육을 조심스럽게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밖에서 훈육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