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타인의 말이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인지, 내게 조언을 하는 말인지를 먼저 파악해보세요.
타인의 말이 정말 내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이라면 상처 받지 말고 “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내 생각은 이렇다고 보는데 “라고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세요.
그리고 본인에게 조언 하는 말이라면 “아 그렇구나” 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이기는 것 또한 필요해 보입니다.
상처 주는 것도 아니고 받는 것도 아닙니다.
내게 상처 준 사람 때문에 마음 아파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 이기 때문에. 내 감정은 나 스스로 다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