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 대중교통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전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감염이 이뤄졌더라도 역학 조사가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된 통계가 내려지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정부 및 언론에서 제대로 된 발표를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마치 감염이 잘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대중교통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대중교통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가 발생했는지는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알 수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에 의해 전파 발생 여부를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에서는 대부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파 확률 또한 비교적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스크 착용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는 전파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역시스템입니다. 초기 코로나 감염자의 동선을 파악할때 장소로 특정지은것으로 기업학니다. 이는 특정 하기가 쉬우며, 동선상에 만난 인원이 명료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은 특정하기가 어려울꺼라 동선에서 배제됐을 수도 있습니다.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와 같이 특정지을 수 있는 대중교통은 감염자가 나올시 문자가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스크 사용이 절대적이긴 하나 통계자체가 포함되지 않은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경로를 추적하여 감염자를 분류하지 않았으므로 대중 교통으로 감염된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대중교통까지 광범위하게 역학조사를 했다면 아마 대중교통에도 코로나 감염자가 많이 나왔을 겁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스크 사용도 있지만 역학조사를 대중 교통까지 하지 않아서 입니다. 실제로는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동하는 곳에서 감염이 더 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초기를 제외하고는 역학조사를 이뤄지지 않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그 모든 사람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이 안된 것처럼 보이지 상당히 감염이 많이 일어났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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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환기가 잘 되는 실외에서의 감염률이 실내보다 적게 나타납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점 보다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고 대화도 자제하며 한자리에서 이동도 잘 하지 않게 됩니다. 가능하면 기침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의 가능성이 적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발열, 기침을 하면서 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식당 보다 대중 교통 확진자가 적다고 판단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