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감염이 잘안되는 이유

Question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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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코로나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잘 안걸리는 이유가 먼지요? 말을 안하고 다들 마스크를 쓰기 때문인지 지하철 경우는 환기도 잘안되고 출퇴근시 엄청 복잡한데 이론상으론 지하철이 제일 위험할것 같은데 지하철에서 감염된 뉴스를 본적이 없네요 소독을 철저히 해서 그런건지 코로나 전파가 안되는다른 이유가 있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밀폐된 공간인만큼 서로 조심하시기도하고 마스크를 잘 쓰고 계셔서 그런것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이 이미 확진 후에 완치되서 전염이 잘 안되는 것도 있을겁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실내에서 지내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지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말로 실내에 퍼진다고 해도 마스크로 인해 호흡기로 전파되지 않는 것이지요. 물론 소독도 철저히 한 것도 영향은 있을 겁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코로나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잘 안걸리는 이유가 먼지요?

예 다들 마스크를 쓰기 때문입니다

지하철 경우는 환기도 잘안되고 출퇴근시 엄청 복잡한데 이론상으론 지하철이 제일 위험할것 같은데 지하철에서 감염된 뉴스를 본적이 없네요 소독을 철저히 해서 그런건지 코로나 전파가 안되는다른 이유가 있나요?

아래 그림을 참고해 보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 전염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전파가 많이 되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파에 최적의 조건이니깐요.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지하철에서는 따로 개인정보가 수집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하는 곳에서 걸리더라도 따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원인모를 곳에서 걸렸을때 지하철 등에서 걸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swer 6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통계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실제로는 대중교통에서도 감염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가 대중교통에서 감염 전파의 주요 경로가 아닌 이유는 역학 조사로 일일이 추적하기 어렵기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적절한 환기시설을 갖추고 있고 모두 마스크를 쓰고 각별히 주의하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의약외품으로 제작된 필터가 있는 마스크를 사용하게 되면 비말로 안히나 감염을 많이 낮출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안에서 감염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중에는 마스크 의무착용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1. 지하철은 역학조사가 어려워, 실제 지하철에서 전파되어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걸렸다고 생각해버릴수 있습니다.

2. 지하철은 사람들이 특히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기침 등의 비말을 전파하는 행위를 서로 조심하기에 전파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감염이 잘 안되는게 아닙니다.

감염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코로나19감염 경로를 버스나 지하철로 단정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곳에 이동을 하기위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탈텐데, 이동 전후로 전파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단정할순 없겠습니다.

대부분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벗지 않기 때문에 비말전파의 가능성은 적을 수 있겠으나 사람들과의 거리가 가까울 수록 전파의 가능성은 높아지므로 확실히 안전하다고는 할수 없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주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2.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3.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공간에서는 다들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기에 비말이 튈 가능성이 낮은 편입니다. 다만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공간에서 감염이 된다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그 공간에서 감염이 되었는지 확인할수 없기에 감염여부를 알기 어렵습니다.

Answer 13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전파가 잘 됩니다.

다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전파가 됐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어려울 뿐이지 이미 상당한 감염이

지하철이나 버스내에서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nswer 14

솔직히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지하철, 버스 등의 인구가 밀집된 장소야 말로 코로나에 걸리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현재 지하철과 버스 같은 환경에서 감염이 잘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정부 및 언론에서 제대로 된 역학 조사 및 발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대부분 음식이나 대화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실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한 곳에서 자주 움직이지 않고 대화도 없으며 음식을 드시지 않습니다.

한 곳에서 자주 옮겨가지 않기 때문에 기침을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바이러스가 생각 보다

많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지하철은 환기가 생각보다는 잘 된다고 하며 버스보다는

지하철에서는 마스크 밖으로 코나 입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도 감염이 잘 됩니다. 다만 현재 역학조사의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을 통해 역학조사를 하게 되면 전국민이 모두 감염 대상이 되며 이러한 정도까지 역학조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해당 기관은 제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감염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더라도 감염이 되어도 특별히 해당 공간에 있던 사람 전체를 검사할 수 없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17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감염 될수 있습니다.

잘 안된다고 어디에서 알려졌나요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18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전철에서 코로나가 전파가 안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전수조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전철에서 전염성이 있을거라고 느끼는 분들은 자가용으로 움직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실내가 실외에 비해 감염 위험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확진이 되어도 처음 감염된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뉴스에서 보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독을 열심히 하고, 사람들도 마스크 착용에 신경쓰고 있으나,

전파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Answer 20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수의 사람들이 있기에 감염 경로를 추적하기 어려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지하철이나 버스는 밀폐된 공간이고 사람간 거리도 가까워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성이 높습니다.마스크를 쓴 것도 전파감소에 도움이 되나 아마도 감염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다면 버스.지하철에서도 전파가 다수 일어났을것같습니다.

Answer 22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실 버스나 지하철에서 감염된 사례를 추척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거기서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데 거기서 감염이 됫는지 알수가 없는거죠.

Answer 23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환기가 잘 되지 않고 밀집된 곳에서는 전파가 잘 일어나는 것이 맞습니다.

2. 다만 대중교통의 경우 사람들끼리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움직임이 없으며, 서로 대화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비말이 전파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Answer 24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이 호흡기(입, 코)를 통해 전달 되었을 때 전파되게 됩니다.

지하철의 경우 마스크도 쓰고 대화를 거의 하지 않으므로 감염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Answer 25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까지 역학조사가 이루어지지않아서 대중교통에서 감염되었다는 확진자발표가 없기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출퇴근길 대중교통은 밀도가 높기때문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않으면 감염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Answer 26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외의 경우 그 감염 가능성이 적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7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많은 국민들의 방역지침의 준수가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도 있으나,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등을 고려했을때 대중교통만 특이적으로 감염이 적은 것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여타 다른 대중이용시설과는 다르게 교통시설 내부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고, 실제 많은 국민들이 이를 잘 지켜주셨지요. 환기 및 소독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졌구요. 이 영향이 대중교통의 감염수를 줄였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2.)코로나가 급증이 폭발적으로 증가되어질 시기때, 동선파악이 대중교통에서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대중교통내에서의 코로나 확진수가 다소 적게 나타나 보였을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경우가 모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다만 주의해야할점은 대중교통이 코로나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코로나가 종식되기까지 보다 방역지침의 준수가 중요하단 점 다시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8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소수일때는 대중교통 이용노선까지 발표되었지만 확진자수가 많아지면서 역학조사의 한계로 확진자 파악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버스에서 감염된 사람이 정확히 발표되지 않은것입니다.

Answer 29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잘 안걸리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감염되었다고 해도 감염루트를 명확히 확인이 어려워 기사화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nswer 30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밀폐된 공간에서 전파가 잘될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모든 분들이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셔서 전파가 낮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31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잘 안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하철 및 버스 안 처럼 사람들이 밀집한 공간에서는 오히려 감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단순히 뉴스에서 나오지 않을 뿐이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은 역학조사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공간에서 감염되고 있ㅇ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32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감염이 덜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하여 전파경로가 집계가 잘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