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가 되려면 의료적 지식도 많아야 하나요?
보험설계사 분들은 어느정도 의료코드도 알고 그러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보험회사 직원이 보험설계사가 되려면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 할까요? 고객분들도 모르는 보험설계사분보다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실 것 같거든요 ??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공부를 하면 전문성을 가지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보험 영업을 하다보면 많이 접하게 되므로 자동으로 알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가 되면 고객들의 보상청구를 도와주면서 또는 고객들이 보상에 필요한 서류와 진단금이 지급되는 코드등 그리고 거의 매일 교육과 사례들을 보고 듣습니다 그러다보면 알고자 한다면 배우고자 한다면 충분히 상식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의료 지식을 가지고 계시면 분명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없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진 보험전문가입니다.
물론 의학적 지식이 영업에 도움은 되겠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영업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이기 때문에 의료지식이 없다하여도 영업을 못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했고 고객분들도 정보를 상당히 많이 접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설계사도 그에 따라 정보가 많아야 신뢰를 주고, 소개를 받기 유리해집니다.
결국 보험이란게 의료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더 수월하게 영업을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저도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의료업계 뉴스를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드는 질병 코드, 상해 코드로 나누어 지며 암코드 정도는 또 대부분 영어 앞글자로 따놓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보험금 청구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코드는 어떤 코드인지 알 수 있어요.
다만 보험금을 청구할때 이때는 이렇게 하니 지급 됬고.. 또 어떤건 거절나고 등등
경험에 따른 노하우가 생기고 가입자에게 병원에 가기 전에 조언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의료적 지식도 어느정도는 알게 되지만, 보통은 검색을 통해 알게 됩니다. 웹사이트나, 회사내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다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코드만 치면 어떤 병인지 확인이 가능하게 되지요, 그것에 대한 어느정도의 공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깊은 공부를 하고온 사람이 잘하는게 보험설계사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성공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