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대단히장난기있는계란탕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엄마가 일을 진짜 쉬어야 할까요??
지금 초등학교 1학년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여쭤보고싶어요
아이가 초등학고 1학년때 혼자 학교 다니고 학원다니고 하는데 있어서 어려울까요??
혼자 스스로 하는 1학년 친구들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반드시 일을 쉬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초1은 적응기라서 초기1-2개월은 등하교, 준비를 함께하며 루틴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교 후 돌봄교실/학원, 귀가 동선(동행, 픽업)만 안전하게 마련되면 혼자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핵심은 혼자보다 안전한 구조와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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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편적으로는 초등학교 1학년 시기에는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라는 새로운 곳에 적응 하는데 있어서
정서적.심리적인 불안함을 느끼는 부분이 크기에 무엇보다 부모님의 안정된 애착형성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시기 이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하여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정서적.심리적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면서 아이가 건강한 마음.건강한 정신을 가지면서 바르게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교통, 실종.유괴 안전에 이해 + 인지가 가능하고, 어느 정도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다 라면 아이를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의 도움을 받고 부모님은 직장 생활에 임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을 꼭 쉬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돌보는 보호자님들도 계십니다.
돌봄교실이나 늘봄 맞춤형 수업, 학원, 지역 센터 등을 활용하여 아이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밀 학급이라면 돌봄교실 입급이 어려울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있으니, 해당 지역의 맘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조언을 얻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직장에서 초 1 휴직이 있는 직장이 있다면 대부분 휴직을 하는 추세라고 봅니다. 하지만 초 1 휴직이 없는 직장도 있고 있더라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쓰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50%정도 수준이라고 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도 하교하자마자 학원 픽업(태권도, 미술 등은 선생님이 직접 픽업 하러 와주심)한 후에 퇴근 때까지 학원에 있기, 아니면 혼자 집에 오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은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ㅎㅎ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돌봄센터와 방과후 교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학원 차량을 이용해서 아이를 픽업하여 학원 수업을 듣게 하고, 학원에서 다른 학원으로 이동해주셔서 아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세팅하였어요!
마지막 학원 수업이 마친 후에는 집으로 스스로 걸어온답니다!
물론 실행하기 전 주말내내 함께 연습하고 안전규칙에 대해 계속 설명해주었어요!
1학년이여도 반복학습과 격려를 통해 스스로 할 수 있으니 너무 염려마시고 아이를 믿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저는 비록 초1의 학부모가 아니지만은
제 지인들 중애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각자 가정마다 상황들이 다 달랐습니다.
1학년이 되면은, 아무래도 하교시간이 빨라지기 떄문에
아이의 초1생활의 적응을 위해서 그만두신 어머니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엄마가 굳이 그만두지 않고도
아이를 초등 돌봄교실로 보내거나, 센터에 방과후교실을 이용하거나
또 여러 학원들을 보내는 경우도 있고 정말 다양해요.
학원에서도 차량을 운행하기 때문에
또 학원에서도 대부분 인솔자가 다 있기 때문애
아이가 학원 다니는 것에 대해선 딱히 어려운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걱정이 되시긴 하겠지만 잘 고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워킹맘의 최대 고민의 시기가 돌아왔군요.
아이를 키우고 보니 정답도 없고 모범 답안도 제시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이 바로 이 시기인듯 합니다.
부모님의 일하시는 환경에 따라 좀더 마음 편하게 케어할 수 있든지 아니면 몸과 마음이 좀더 분주한 상태에서 아이를 케어해야 하든지 그차이 일겁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손길이 있다면 있다면 최상이구요.
회사 상황이 휴가나 재택근무 또는 단축 근무등 여러가지중 자율적이라면 3월 적응 한달만이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참좋겠습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여의치 않다면 초등학교 근처 노란 학원버스가 즐비하게 하교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진풍경을 보듯이 많은 아이들이 학원으로 이동하여 케어를 받기도 한답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적응 속도가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대화와 관심으로 안정감을 주는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초등학교 1학녠 때에는 부모님 중 한분 보통 어머니께서 휴직을 하시면서 아이의 등교나 하교를 봐주는 경우가 낞습니다. 다만 이는 절대적인것은 아니고, 가정의 형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 모두 상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마다 기질과 성향의 다르기 때문에 혼자서 스스로 해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혼자 해내는 것 보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처 능력이 부족할 겁니다.
유치원에서는 보육이 포함되어 있어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 주지만, 학교에서는 교육 중심이다 보니, 스스로 해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한 유연 근무제 나 등하교 도우미를 이용하여 맞벌이를 유지하는 부모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마다 다르지만, 혼자 다닐 수 있는지는 환경을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등하굣길이 안전한지, 학원까지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차도를 건너야 하는지 등을 먼저 파악해보세요.
환경이 괜찮다면 혼자 다니기 전에 몇 번 같이 다니면서 길을 충분히 익히게 해주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험할 때 도움 요청하는 법 등을 미리 알려주시면 스스로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요즘은 아이 안전 문제로 초등 2학년까지는 부모가 동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을 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학교 돌봄교실이나 학원 셔틀 이용도 고려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