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생활이 바쁘다 보니 잘하지 못하는 것 중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더군요. 스승의 날도 다가오고, 예전 고마웠던 선생님들을 찾아뵈시나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저어새232입니다.
찾아뵌지 오래됬네요
이십년은 됬네요
살아계실지 모르겠어요
연락처를 찾아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마음뿐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아주 한적한 시골에서 학교를 다녀서 선생들을 찾아뵐수가 없어요 요즘 젊은도시 친구들은 선생님들을 스스럼없이 찾아가더군요
안녕하세요. 늘씬한가재124입니다.
중고등학교 은사를 찾아가지는 못한듯 합니다. 그래도 동창생들 만나면 늘 거론하며 고마워하고 있지요.
언제가는 찾아가뵈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