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 정도 된 아이 수유 후 무릎에 앉혀놓으면 가끔 발을 부르르 떨어요
제목과 같이 70일 정도 된 아이인데,
수유 하고나서 무릎에 앉혀서 트름 시키몀
가끔.다리를 부르르 떨곤 하는데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을 누면서 체온에 변화가 생기면서 아이의 몸이 떨리는것 일겁니다. 아이 컨디션에 문제가 있다면 병원방문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떠는것은 체온의 변화로 인해서 나타날수있는 것으로 볼수있으며
특별히 신체적 이상이 있거나 한것은 아닐수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유 후 부르르 떠는 이유는 체온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으며, 기저귀가 소변을 보게 되었을 때 부르르 떨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경련이 심하다면 셔더링 어택 일 수도 있습니다.
셔더링 어택 이란? 아기의 뇌와 신체가 덜 발달하여 일어나는 경련으로 말초신경의 반응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신체작용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냥 간과하지 마시고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별이유없이그럴수있어요
이유를찾는다면소변을누어서 그럴가능성이높을수있겠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이 하는 신체활동은 대부분 아직 발달하지
않는 신체기관의 반사적인 행동으로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몸을 떠는 행동시 대부분은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난 후 하는 행동이나
체온이 떨어졌을 때 보이는 현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 있고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종종 수유중에도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고 몸을 자극하거나 주변 환경을 탐험하려는 자연스러운 욕구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로반사의 일종인 것 같습니다
보통 삼사개월 까지는 모로반사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은 아직은 몸의 신경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부르르 떨 수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증상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다리를 떠는경우가 있죠.
자다가 떨기도 하구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운것 일 수도 있어요.
아이 목욕 후 전신 마사지를 자주 해주셔요
그리고 증상이 이상하다 생각들면 돌다리도 두드린다고 전문의 상담 받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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