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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호박벌102
참신한호박벌10224.01.18

70일 정도 된 아이 수유 후 무릎에 앉혀놓으면 가끔 발을 부르르 떨어요

제목과 같이 70일 정도 된 아이인데,

수유 하고나서 무릎에 앉혀서 트름 시키몀

가끔.다리를 부르르 떨곤 하는데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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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을 누면서 체온에 변화가 생기면서 아이의 몸이 떨리는것 일겁니다. 아이 컨디션에 문제가 있다면 병원방문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떠는것은 체온의 변화로 인해서 나타날수있는 것으로 볼수있으며

    특별히 신체적 이상이 있거나 한것은 아닐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유 후 부르르 떠는 이유는 체온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으며, 기저귀가 소변을 보게 되었을 때 부르르 떨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경련이 심하다면 셔더링 어택 일 수도 있습니다.

    셔더링 어택 이란? 아기의 뇌와 신체가 덜 발달하여 일어나는 경련으로 말초신경의 반응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신체작용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냥 간과하지 마시고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별이유없이그럴수있어요

    이유를찾는다면소변을누어서 그럴가능성이높을수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이 하는 신체활동은 대부분 아직 발달하지

    않는 신체기관의 반사적인 행동으로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몸을 떠는 행동시 대부분은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난 후 하는 행동이나

    체온이 떨어졌을 때 보이는 현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18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 있고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종종 수유중에도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고 몸을 자극하거나 주변 환경을 탐험하려는 자연스러운 욕구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로반사의 일종인 것 같습니다

    보통 삼사개월 까지는 모로반사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은 아직은 몸의 신경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부르르 떨 수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증상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다리를 떠는경우가 있죠.

    자다가 떨기도 하구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운것 일 수도 있어요.

    아이 목욕 후 전신 마사지를 자주 해주셔요

    그리고 증상이 이상하다 생각들면 돌다리도 두드린다고 전문의 상담 받아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