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 결혼 전제로 동거하자는데 생활비 반반 내는 게 맞죠?

동거를 하자길래 월세랑 공과금 다 공평하게 나누자고 했더니 여친이 사랑하면 남자가 더 내야 하는 거 아니냐네요.
결혼 준비 자금도 모아야 하는데 동거 시작부터 돈 때문에 싸우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보통 반반 내지 않나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도 하기전이고 동거를 하는건데 생활비는 기본적으로 반반 내는게 맞습니다.

    같이 서로 사랑하는데 남자가 더내야한다는건 무슨 쓰레기같은 생각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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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돈쓰는거에 있어서 하나로 나누지 않고 써보는 연습도 해보며ㆍ 좋을거 같아요! 결혼하고 수입이 합해졌을때 돈을마니모을수있거든용

  • 보통 상식적으로는 반반 내는게 맞아요. 예외로 남자나 여자중에 소득이 월등히 높다 이러면 소득 높은쪽이 스스로 내가 좀 더 낼게 이런 상황이 정상인데.. 여친 사랑하는 남자가 더 내야하는거 아니냐는 여친분은 정상이 아닌거 같네요. 이대로 결혼하시면 얼마 못가서 이혼하게됩니다. 반대로 말씀드려보세요. 남친 사랑하는 여자가 더 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고 화내고 짜증내면 빨리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 반반이 맞습니다. 동거는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이고, 생활비를 공평하게 나누는 건 매우 합리적인 제안이에요.

    "사랑하면 남자가 더 내야 한다"는 논리는 감정과 돈을 연결짓는 방식인데, 이건 관계의 건강한 기반이 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두 분 모두 결혼 자금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고요.

    실용적으로 접근하자면, 소득 차이가 있다면 소득 비례 분담(예: 7:3)을 협의하는 것도 방법이고, 소득이 비슷하다면 반반이 가장 깔끔합니다.

  • 제 친구도 동거하는데 월급받으면 얼마씩 데이트 통장에 넣어놓고 거기서 빠져나가게끔 한대요. 사랑하는 마음이랑 경제적 문제는 별게인거같아요..

  • 서로가 함께 살면서 마땅히 해야할 의무의 영역과 사랑이 무슨 상관일까요?

    뭔가 혼동을 하는 거 같군요.

    돈을 적게내는 핑계치고는 설득력이 부족하네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심플합니다.

    이런 문제를 안고 앞으로 갈지말지말이죠.

  • 사람마다 다르지만 결혼할 사이라면 급여가 남자분이 더 많다면 좀 더 내도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화이 비슷하다면 반반씩 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 사랑하는사이라면좋을텐디그렇치않는다면이어려운시기에가야한다면어쩔수는없지만즐거운나들이가되지않으까생각해봅니다

  • 사랑하는거랑 돈 반반 내는거랑 뭐가 상관이 있나요 ??

    사랑하면 남자가 더내라 ?? 어리광인지 아님 무임승차 하려는 심리인지요 ... 12살이상 나이차가 나셔서 사회적으로 아직 미성숙 되셧거나한게 아니라면 ... 결혼후도 아니고 동거인데 반반 공평하게 하셔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결혼을 하게되셔도 누가 생활비를 관리하실지 그때가서는 더 명확하게 나누셔야 합니다 !!  말그대로 생활비고 , 현실이잖아요 !!

  • 당연히 절반씩 부담해야죠

    특히 월세부터 공과금 등 공통적으로 쓰는 건 당연히 절반입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돈 문제로 싸우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서로 경제관념이나 금전적인 가치관을 알 수 있어서 미리 거를 사람 걸러주기도 합니다

    일단 대화로 잘 풀어보시고 안되면 솔직히 답은 하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별이죠

  • 거의 반반으로 부담하나 남자 쪽이 월급이 더 있을 경우에는 결혼 전제하에 동거해도 남자분들이 조금 더 내는 커플들이 있더라구요,,

  • 저희도 지금 결혼 전 동거부터 하고있는 예비부부인데요.

    덜벌건 더벌건 생활비는 공동으로 똑같이 내고있습니다.

    결혼전이라서 남자라서 더 내고 그런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해요~ 공평하게 반반내자고 하세요

  • 동거전에는 반반부담이 맞는데 보통은 결혼 후 임신 및 출산, 육아로 직장을 못 다니게 될 경우에 한쪽이 부담하는 외벌이가 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사랑해서 더 내라는 말에 숨은 의미가 있는걸까요? 두 분이 급여차이가 나서 더 많이 버는 쪽이 조금 더 내라는 뜻인건지, 그저 어린아이 떼쓰는것처럼 억지를 부리는건지... 동거전에 두분이 말씀을 많이 나누어 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양성 평등이 중요하죠. 두 사람의 재정 상황이 왠만큼 차이가 난다면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지만 그게 아닌 이상 반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인 저지만 남자라서 돈을 더 낸다 라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 없습니다. 남자라서 돈을 더 내야한다는건 너무 불합리하다 생각 듭니다. 약간의 다툼이 있더라도 확실히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현실적으로 하지 마세여…^_

    전 제가 여자 입장인데 

    한두번 제가 내주니 그냥 일 그만 두고 

    제가 거의 다 냇아요

    생활비 통장 만들어서 하자고 하세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애 낳느면 몰라두 

  • 결혼을 전제로 해서 동거를 한다고 하더라도 결혼식을 치르고 혼인신고를 안한 법적으로 남남입니다. 동거하기 전부터 금전적인 문제로 다퉜다니 답답하시겠습니다. 사실 결혼해서 살아보니 금전적인 문제가 안 맞는 부분이 가장 힘들고 거의 다 돈때문에 다투는 부부들도 많습니다. 인생 앞일은 모르는 변수가 많아서 아무리 시작이 결혼전제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그냥 동거에 불과하니 다른 건 프리하게 터치 안해도 돈문제는 민감한 문제일 수 있으니 생활비는 반반으로 해서 정리를 확실하게 하시고 시작을 하거나 이 문제가 결론이 안나면 동거를 미루는 거나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각자 자기의 생활비는 각자 부담하는 것이 공평하고 갈등의 소지를 없애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랑하니 더 내라고 하면 나중에는 결혼 하고 나면 일 그만두고 살 모양인가 결혼 전체로 동거 하는것지 결혼 하게 아니잖아요 언제든지 이별. 할수도 잇는것지

  •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인데 시작부터 돈 문제로 부딪히니 마음이 참 답답하시겠어요.

    요즘은 현실적으로 월세나 공과금을 반반씩 부담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답이 정해진 건 아니라서 두 분의 가치관 차이를 좁히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은 남자가 더 내는 것을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질문자님은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한 합리적인 분담을 원하시는 상황이잖아요.

    이럴 땐 무조건 반반을 고집하기보다 서로의 수입이나 가사 분담 비중을 따져서 조금씩 양보하는 접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이 문제를 잘 풀어내야 나중에 결혼해서도 경제적인 갈등을 줄일 수 있거든요.

    서로 서운하지 않게 진솔하게 대화 나누셔서 현명한 결론 내리시길 바래요!^^

  • 일단 질문자님과 결혼을 한 상태가 아닌상태에서는 반반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기전에 넘자든 여자든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의하셔서 좋은쪽으로 결론을 내시길 바랍니다.

  • 이 동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도 더더욱 아닌것 같구요 

    더 내주어도 아깝지 않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결혼하면 어쩌시려구요 

    또 부부란 아주 이상한 관계가 성립되는 겁니다 

    피한방을 섞이지 않았는데 가족이 되야하는 과정이고 

    그게 가능한건 뭘 줘도 아깝지 않고 대신죽을수 있을 만큼 

    가능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지만 타인이라는것을 인지 하고 예의를 갖추고 존중이 필요한  관계가 부부이구요 

    그 어려운 관계를 생각하시고 동거를 시작하는 출발선부터 

    이런 감정이 든다면 

    결혼은 다시 한번 진중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가 더 부담해라라.. 아직 결혼을 한 상황도 아니고 생활비는 반반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의 경제적인 수입에 따라 비율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여친이 결혼전제로 동거하자고 하면 생활비 반반하는것이 맞겠죠. 아니면 진짜 결혼한다면 누가 많이 내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서로 돈때문에 싸우기 시작하면 결혼해서도 쉽지 않습니다.

  • 그런건 조금 더 많이 버는사람이 더 내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부담하라고 하는건 조금 심한거같습니다.

    그런 생각이라면 무개념이 아닌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