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짝사랑만 6년째인 소소한 덕자에요! 아직도 그친구를 좋아하긴하지만 제가 그아이를 좋아하기엔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친구이구 혼자서 웃고울고하는게 너무나도 힘들고 비참해서 짝사랑을잊고싶습니다 ..
짝사랑을 잊기위해서 이것저것해봤지만 사랑하는마음이 약간 식었다가 다시 살아나네요.. 이 감정 나무 힘듭니다 ㅠㅠ 잊을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쁘게 살아보세요. 그리고 제대로 된 이유를 갖고 새로운 사람과 함께 시도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즐거움을 갖고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시도해보세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