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일이나 잔치하는 날이면 잡채를 많이해서 먹는데 잡채는 언제 최초로 만들어진 건가요? 한국 음식으로 잡채를 개발을 누가 했는지 궁급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매38입니다.
삶은 당면에 여러 가지 채소를 볶아 넣고 함께 무쳐서 만든 음식이다.
잡채는 잔치나 명절상에 가장 흔히 올리는 음식으로, 원래는 익힌 나물로만 섞은 뒤 양념해 먹던 궁중음식이었으나 현재는 당면이 주재료가 되었다.
조선시대 광해군 때 이충이라는 사람이 잡채를 만들어 올려 큰 벼슬을 하사 받았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조선시대 부터 내려오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음식이죠
잔칫날 빠져서는 안되는
유일한 음식이구요
많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