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가 저한테만 유독 예민하신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내용대로 직장상사가 저에게만 유독 예만합니다

저는 04년생으로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일을시작했습니다

해당직무는 작년7월에 시작하게되었으며

직무특성상 실적을 채워야하는데 최근엔 일도 유독없는편이라 목표실적을 채우지못하는경우가 다분합니다

이건 다른 직원분들도 비슷하구요

일을하면서 업무파일이나 업무공지사항등을 확인했을때 확인이 어려운부분이있거나 상사의 확인을 받아야하는건이있을경우 문의 및 요청을드리면 제가 잘못하지않은경우에도 화를내시거나 아직 처리되지않은부분이라 이렇게 처리해도되는건지 문의드리면 제가 문의드린내용이 맞더라도 생각좀하라고 짜증을 내십니다

제가 일을 잘못하고있는것을 알기때문에 일을 잘해보고자 업무숙지를하며 궁금하거나 모르는사항을 문의하는건데 계속 화를 내시니 문의하는게 꺼려지기도하고..계속 같이 일해야하는 상황에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상사 근처 자리로 옮기게되었는데 제가 질문을하거나 회사메신저로 업무요청을드리면 바로 한숨부터 쉬시고 다른사람들 다있는 사무실에서 소리치시며 답변을 주세요..어제는 상사분깨서 계시지않고 빨리처리해야하는건이있어서 다른상사분께 업무요청을 드렸는데 해당건관련해서도 화를내시며 업무지원을 하지않겠다고 말씀하시고 요청건이나 문의내용에 답변을 주지않으시고 처리만해주시고있으신상태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처리만해주시는 상태로 있는게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직하세요.

    내 상사가 아닌 다른 타부서 상사도 나에게 신경질 적이면 그 회사에서 버티기 어렵네요.

    머 돈을 엄청 주는것도 아닐건데 그냥 다른곳 이직하세요. 다른회사도 그러지말라는법이 있냐라고도 하겠지만 글쎄요. 50%확률이죠.

    지금보다 나은 회사가 있을 수도 있고요.

    이미 지금 버티기 힘들면 옮기세요.

    괜히 버티다가 병나요

  • 지금처럼 질문 자체를 막아버리는 분위기는 정상적인 업무환경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계속 감정적으로 대응하시기보다 문의 내용을 최대한 짧고 정리해서 메신저나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전달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업무지원을 아예 안 받고 혼자 처리하는 건 오히려 실수 위험이 커질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른 상사분이나 선배에게 조심스럽게 업무 방식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본인 탓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너무 힘들다면 장기적으로 부서 이동이나 이직도 같이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