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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파리매176
싹싹한파리매17621.06.25

대장암은 대장내시경검사로 발견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검출을 혈액검사로 확인하는지

아니면 대장내시경으로 확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장 내시경을 한다면 주기는

얼마(몇년) 주기로 한번씩 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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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암은 대변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직장내시경 검사, 대장촬영, 복부컴퓨터촬영, 혈액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확진은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로 합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5년뒤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하며,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3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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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1-2년 마다 실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 내시경 외에도 암 표지자 검사같은 피검사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복부 CT를 촬영 하는 경우에도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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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의심되는 부위에 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장되는 검사 주기는 1년~2년에 1회씩 입니다.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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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암은 보통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에 용종을 발견하거나 악성이나 양성 종양이 의심되는 조직을 채취한 이후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됩니다. 즉 단순히 내시경을 한다고 해서 종양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의심 부위를 채취하여 조직검사를 진행함으로써 확진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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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기덕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내시경으로 검사합니다.

    대장암은 보통 선종-대장암 과정을 거쳐서 대장암에 이르는데요.

    이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어서 위와 다르게 5년 주기로 추적합니다.

    혈액검사나 대변검사는 정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장 정확한 대장암 진단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상인 경우, 5년, 용종이나 선종이 있는 경우 1-3년 주기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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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암은 2년주기로 하시면되고, 배변습관/피검사로 의심은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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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암은 혈액검사에서 대장암 관련 수치가 증가할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갑작스런 체중 감소, 혈변, 복부 통증 등의 증상을 통해서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대장암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복부 CT 검사 등의 영상검사를 통해서 대장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는지 확인 하는 방법이 있으며,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직접 장 내 암이 의심되는 덩이가 있는지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대장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다면 조직검사를 통해 암이 맞는지 확진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마지막 검사가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전제 하에 5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전 검사에서 폴립 등이 있었을 경우에는 더욱 자주 받아야 하며, 이는 그러한 상황일 경우에 주치의 선생님이 잘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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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대장암의 진단은 분변검사, 혈액검사, 내시경 검사, 복부CT 검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진단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용종 유무, 용종제거시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검사 주기는 달라 질 수 있겠으나 적어도 5년에 1회는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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