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대장내시경검사로 발견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검출을 혈액검사로 확인하는지
아니면 대장내시경으로 확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장 내시경을 한다면 주기는
얼마(몇년) 주기로 한번씩 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암은 대변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직장내시경 검사, 대장촬영, 복부컴퓨터촬영, 혈액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확진은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로 합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5년뒤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하며,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3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합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 내시경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1-2년 마다 실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 내시경 외에도 암 표지자 검사같은 피검사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복부 CT를 촬영 하는 경우에도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의심되는 부위에 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장되는 검사 주기는 1년~2년에 1회씩 입니다.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암은 보통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에 용종을 발견하거나 악성이나 양성 종양이 의심되는 조직을 채취한 이후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됩니다. 즉 단순히 내시경을 한다고 해서 종양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의심 부위를 채취하여 조직검사를 진행함으로써 확진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기덕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내시경으로 검사합니다.
대장암은 보통 선종-대장암 과정을 거쳐서 대장암에 이르는데요.
이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어서 위와 다르게 5년 주기로 추적합니다.
혈액검사나 대변검사는 정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장 정확한 대장암 진단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상인 경우, 5년, 용종이나 선종이 있는 경우 1-3년 주기로 보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암은 2년주기로 하시면되고, 배변습관/피검사로 의심은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암은 혈액검사에서 대장암 관련 수치가 증가할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갑작스런 체중 감소, 혈변, 복부 통증 등의 증상을 통해서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대장암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복부 CT 검사 등의 영상검사를 통해서 대장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는지 확인 하는 방법이 있으며,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직접 장 내 암이 의심되는 덩이가 있는지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대장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다면 조직검사를 통해 암이 맞는지 확진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마지막 검사가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전제 하에 5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전 검사에서 폴립 등이 있었을 경우에는 더욱 자주 받아야 하며, 이는 그러한 상황일 경우에 주치의 선생님이 잘 알려주십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대장암의 진단은 분변검사, 혈액검사, 내시경 검사, 복부CT 검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진단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용종 유무, 용종제거시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검사 주기는 달라 질 수 있겠으나 적어도 5년에 1회는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