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차 아이가 형아와 다퉜을때나 훈육할때나 언제든 눈물이나면
무조건 엄마 안아줘 합니다
안아주면 1분정도면 금새 괜찮아졌다며 잘놀기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아이가 원하는대로 계속 안아줘도 될까요?
혼자 감정컨트롤을 할수없게되는게 아닌가 걱정이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때마다 안아주는 경우 안기기 위해 일부러 울음을 짜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가 울때 이유를 먼저 확인해보시고 원인을 해소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우는 경우 안아주지 말고 해당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형아와 싸우고 나서 감정이 북받쳐서 엄마에게 안겼다면 우선은 잘 달래어 주시고, 아이가 진정되면 형아랑 싸웠을 때 그리고 엄마가 훈육할 때는 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이야기가 다끝나면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안아주는것보다는 일정한 시간을 두고 안아주는 것이 좋아요. 5분만 안아줄거야라고 얘기하고 시간이 지나면 내려주세요. 아이는 안아주는 것이 끝나는 시점을 인지하고 스스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안아달라고 할 때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말이나 함께 놀아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니에요
안아주시면 아이의 이런 버릇이 계속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안아주시는 것도 어느정도 자제하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울 때마다 알아 달라고 하면 습관성이 될 수 있으니,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울음 보다는 올바른 표현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운다고 계속 안아주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그러면 아이의 버릇이 나빠지고 그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6개월이면, 아직은 엄마를 찾는 시기이므로, 안아 주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엄마를 필요로 하는 데 엄마가 안아주지 않는다면, 아이의 심리가 불안해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돌이지나면훈육과교육
감정조절이 필요할때이기에
어느정도는 스스로조절하는걸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아주셔도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러한것이 힘들수있고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다독거려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