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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영하는치와와

수영하는치와와

26.01.28

짝사랑 실패했어요... 어쩌면 좋죠

무리에서 싸움이 일어나

저랑 짝남은 나왔어요

마침 짝남은 저랑 갠톡하면서 작별 하는 듯이 얘기 했고 전 붙잡을수가 없었어요..

그 사람은 언제가 볼수 있으면 다시 보자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시간이 약 이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26.01.28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그냥 지난 추억일 뿐이고

    그냥 썸남 정도의 사이라면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

    당시는 큰 아픔이 되고 슬픔이 되었다는 것을 나중이 되면 아실 겁니다

    그냥 잊고 사시고

    다른 인연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간이 약 맞아요 근데 그게 짧을 수도 있고 엄청 길 수도 있는거죠 님에게 따뜻한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이번 아픔은 나중에 생각도 안나고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 거예요 시간이 약입니다 화이팅 

  • 질문자님이 정확하게 답을 알고 계시네요.

    시간이 약이긴 합니다.

    또 새로운 인연은 많이 있을거에요. 너무 낙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왜요?

    질문자님의 짝남이 다른 연인이 없다면 짝에서 끝날 이유 있나요?

    개인적으로 톡하는 갠톡이 있다면 언젠가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것에 대해서

    답장해주세요.

    따로 만나고싶다고,

    이미 며칠 지났다면 며칠동안 짝남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난 다가가고 싶다고, 안볼 사이로 그냥 남는건 싫다고 이야기해보세요.

    짝남이 마음이 없다고 하여도, 질문자님이 관심이 많았다는걸 알게 되면

    마음을 줄 수 있지않을까요?

    확률은 반반입니다.

    나머지 반을 포기하기엔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이 너무 아깝지않나요?

  • 모임에서 분열로 두 분은 나오신 거고

    그동안 그 모임에서만

    그 모임을 핑계로 짝사랑하는 남자분에게 연락을 주고받고 있던 것이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일단은 다른 쪽으로 연락 갈 방법이

    서로 톡을 한 것이

    오픈톡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면

    앞으로 분명히 기회는 있을 겁니다

    두 분은 그래도 서로 어느 정도 마음이 맞았던 것 같으니까요

  • 무리에서 싸움이 일어난 것과는 별개로 작성자님은 상대방과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인가요?

    바로 포기하지 마시고,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이 모임이 해체된 것과는 별개로 나는 너와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어. 나는 이 모임 안에서 너가 제일 좋았고, 너가 있어서 이 모임에 계속해서 참가했던거야' 와 같은 식으로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잘 이야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짝사랑이든 사랑이 끝나면 너무 힘들고 마음이 좋지 않은데 결국 이별의 슬픔은 시간이 약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것도 슬프지만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