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석의 오른쪽 방향에 대한 것은 영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됩니다. 영국에서 마차를 사용하다가 마부의 오른손으로 채찍을 사용하다 보면 옆사람이 맞는 경우가 생겨서 마부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긴 것인데 이를 자동차의 이용 중에도 적용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리고 지금 오른쪽 운전석을 사용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영국의 식민지였거나 영연방 국가들이어서 영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영국의 식민지는 아니지만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