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 영부인 도이치모터스 사건이나 전 이대통령 bbk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사건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 당시에는 검찰들이 무혐의 증거불충분했고
퇴임 이후 잡아갔죠 선택적수사라서 욕먹는 거고요
거래소를 가만히 보면 매수자와 매도자가 끊임없이 거래를 합니다
호가가 있고 거래가가 있는데요
우선 이 조작당들이 (패거리) 한 주식종목을 막 사들입니다
또 언론을 이용하여 관련 주를 홍보하죠
그러면 개미들이 호재다 라며 따라붙어 삽니다
매수가가 올라가게 되고 거래금액도 쌓여갑니다
모 주가조작 사례처럼 1500원 짜리는 3500원짜리 까지 올렸다가
이 조작당이 3500원에 다 팔아버리고 도망갑니다 ㅋㅋ
그러면 1500원 2000원에 샀던 그 돈들이 조작당에게 가는 거고요
3000원 3500원에 샀던 사람은 그걸 어찌하죠?
버텨보지만 매수자가 없습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원가격인 1500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이번 아파트폭등과 똑같습니다 이번 아파트폭등도 돈있는 조작당 +언론 +공인중개사들이 합세한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