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도 좀더 당당하게 아니 좀더 멋스럽게 사는방법 두루 알려주세요? 제겐 큰힘이 될겁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사실 제자신을
생각해볼 겨를은 그동안 없었습니다!
이제 이이도 컷다고 적당한 거리와 꼭필요한 대화만 서로 하게 되는것 같아 때론
마음이 혼자 뭐 좀그리 느낍니다!!!
저도 이제라도 뭔가 제 자신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싶은데 공연한 저만의 생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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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부분들을 이겨내고져 강아지를 키웁니다. 밖으로 돌던 아이들도 강아지에 관심을 가져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집중하여 삶의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