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사실 제자신을
생각해볼 겨를은 그동안 없었습니다!
이제 이이도 컷다고 적당한 거리와 꼭필요한 대화만 서로 하게 되는것 같아 때론
마음이 혼자 뭐 좀그리 느낍니다!!!
저도 이제라도 뭔가 제 자신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싶은데 공연한 저만의 생각 일까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재규어132입니다.
당당하게 살지어다 빠샤~!
재미있게 살아라~훳!
마음이 새로워질 지어다! 흡!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부분들을 이겨내고져 강아지를 키웁니다. 밖으로 돌던 아이들도 강아지에 관심을 가져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집중하여 삶의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