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찬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라는 심리학자가 발표한 '정신분석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성격은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초자아라고 불리는 부분은 인간의 사회와 이상, 도덕성 등에 관한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인간에게 형성되는 초자아는 양심과 도덕성, 수치심과 후회 등의 생각을 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고
많은 학자들이 보고 있으며, 사람의 초자아는 유아기 시기 (3세 - 5세) 에 부모,
또는 사회에서 교육하는 영향에 따라서
초자아 형성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인간의 초자아 형성은 어머니가 유아에게 도덕성과 관련된 언행
그 외에 다양한 자극들을 노출시키거나
유아기 시기에 제공되는 도덕적 교육도 초자아를 형성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강압적이고 과도한 훈육은 유아에게 죄책감을 형성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 따라서 유아들은 각각 상이한 경험들을 하고 이로 인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양심에 대한 정도와 생각의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