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보면 다양한 인간군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상식적으로 잘못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학교 내 학폭이라던지, 군대 직장 내 각종 부조리 만들어서 다 큰 성인들이 일진놀이 하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사람들, 또는 이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시비를 가리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일까요?
후천적으로 획득하는 사람도 많다고 봐요. 역경을 잘 극복하고 일어선 사람은 분별력을 높일 수 있겠죠. 그게 사람에 관해서든, 선택에 관해서든 간에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선천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정환경도 중요하고 주변 친구나 환경의 영향 때문에 조금씩 변화하게 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 상황속에 맞춰살아갈거에요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게 대부분이죠. 살아온 환경이 그런환경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당연한것 처럼 느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