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적벽대전 전 제갈량은 바람 방향 바꾸는 내용이 있는데 내용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것인가요?

삼국지연의 적벽대전 편에서 제갈량과 손권은 화공을 계획하지만 바람 방향이 문제가 되자 본격적인 전투 전 바람 방향을 동남풍으로 바꾸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실제 자연 현상보다는 내용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허구로 넣은 것인가요? 아니면 실제 그 시기 동남풍이 부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갈량의 동남풍은

    즉,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대군을 화공으로 물리치기 위해 결정적 이었던 동남풍을 제걀량이 칠성단에서 기도를

    올려 빌려왔다 라는 것은 신비로운 이야기 즉 허구 입니다.

    당시 겨울철 북서풍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동남풍이 분 것은 사실이나 이를 제갈량의 초자연적인 능력 덕분으로

    묘사 한 것은 완전한 허구 입니다.

  • 삼국지 연의 자체가 사실 소설입니다.

    그렇기에 그 내용 중의 대부분은 사실 가짜라고 보여질 것입니다.

    즉, 독자의 재미를 위해서 그런 내용이 첨가된 것으로 볼 수 있기에

    너무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