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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너구리250
훌륭한너구리25023.04.27

퇴사를 일주일 남겨둔 타회사 여직원 관심이 있는데 고백을?

우연히 일을 도와줌으로 인해 인사도 하고 하는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지긴했는데요

서로 혼자라는건 알게 되어서 그런지 더욱더 가까워 졌는데

일주일뒤 퇴사를 한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런데 제맘이 좀 그래요 아쉽고 아쉬워요

그래서 고백을 해보고 싶은데

해야될까요? 어떻게 해야 잘될까요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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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마음에 품고 후회하기 보다는 자리를 마련하셔서 좋아한다고 고백해보세요 두사람이 마음이 맞아 사귀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고마웠는데 퇴사전에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식사 도중 분위기를 봐서 용기 내서 고백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대로 헤어지면 다시 못 볼수 있으니, 용기를 내 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9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회사 밖에 나가서라도 계속 만남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이 후회도 안 남고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한번 용기를 내어 식사를 하자고

    해보세요.

    용기 있는자 미인을 얻는다.

    용기 있는자 사랑을 쟁취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 하는게 낫지 않은까요?


  •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관심있는 여자분이라면 당연히 고백을 하셔야죠. 이제 퇴사를 하고나면 고백을 안한 상태라면 연락도 힘들지만 보는것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용기내서 지금껏 알면서 좋은사람 만났다고 고백하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 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것같으면 고백해보세요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얄쌍한누에129입니다. 저도 그냥 아쉬움을 남기고 후회 하는것 보다 고백 해보겠습니다. 그여직원과 기회를 마련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호감이 있으시면 고백하셔야죠

    빙빙 돌리지말고 좋은사이가되고 싶다고 말하시면 될꺼 같네요

    서운해서 식사나하자고 하시고 승락하면 고백하시고 거부하면 그냥 보내시면 될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퇴사를 일주일 남은상태면 무조건 이야기해보세요. 밑져도 본전입니다. 고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