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일을 도와줌으로 인해 인사도 하고 하는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지긴했는데요
서로 혼자라는건 알게 되어서 그런지 더욱더 가까워 졌는데
일주일뒤 퇴사를 한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런데 제맘이 좀 그래요 아쉽고 아쉬워요
그래서 고백을 해보고 싶은데
해야될까요? 어떻게 해야 잘될까요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