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에서는 먹이 싸움이 치열합니다 먹이를 구하지 못하면 죽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계 속에서 원래 살아가야 될 개와 고양이 였기 때문에 서로 치열하게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사냥하고 사냥당하는 관계였습니다 그 전통과 본능이 내려 오기 때문에 지금도 개와 고양이가 잘 지내지 못하는 관계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요근래에는 개도 고양이도 성격이 많이 온순 해지고 사냥 개념이 없어져서 잘 지낼 수도 있습니다 또 잘 지내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꼭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같이 성장해 오는 경우에는 서로 사이가 좋고 단짝이 되는 경우도 믿습니다 하지만 같이 성장하지 않고 유대가 없는 관계의 경우에는 국민은 아무래도 서로 종도 다르고 자주 보지 못한 생명체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계의 대상이 되어서 이렇게 서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것은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에서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성자 분께서도 원숭이를 원숭이를 야생에서 보게 되면 작성자 분도 경기하고 원숭이도 작성자 분을 경기하는 등의 예가 있겠네요